JaeYa Blog

저번주 인수 받고 오늘 드디어 차량 이전 등록을 하였다.

등록대행업자들 참내 거기 직원인듯냥 달라붙어서 살살 도와주는 척하면서

돈달랜다..ㅡㅡ;; 콱마!!

아무튼 서류 모두 제출하고 취득록세 내고.. 취득록세 이거 참 무시 못할 돈이다.

제일 아까운 돈이라고 할 수 있지.. 공채는 무슨 매입도 안했는데 무슨 수수료까지 떼어가고 도독놈들.!!

아무튼 내 앞으로 된 라프를 보면서 참 뿌듯해 하는데

이참에 번호판도 바꿔 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뭐 지금 있는 번호도 괜찮은 번호라 그냥 두기로 했다.

정말 한순간에 돈이 쓩 빠져나가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ㅜㅜ

아끼자 아껴!!!!!!!!!!!!

우선 이번주는 강촌으로 중거리 한번 뛰어주고

다음주는 부산으로 장거리 뛰어 줘야겠다..ㅋㅋㅋ 요고요고!! 힘 좀 써봐라.

구입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침대옆 테이블위 Dock에 고스란히 꽂혀있기만 했던 불상한 녀석..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이런저런 아이패드용 어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선 IOS.4.2로 인한 한글 자판 사용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이 가능해 졌고, 폴더 형식의 어플 아이콘 관리 등

이제야 쓸만해진 녀석으로 탈바꿈 되었다..^^/

자.. 오랜만에 아이패드로 앱스토어에 들어가 이래저래 둘러보니 참 마음에 드는 어플들이 많이 나왔다.

PDF파일을 읽어들이는 녀석(이름이 잘.. 암튼 무료다!!ㅋㅋ) PDF파일을 불러와 그위에 하이라이트, 글쓰기 기능등이

가능한데 이정도면 회사에서 회의용으로 A4용지에 출력하는 것 대신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다.

이게 저장이 되는건 아직 확인을 못했네..ㅜㅜ

다음은 잡지 구독 어플(이것도 기억이. 왜이러니.~) 실제 월간잡지등을 어플상에서 볼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는데

이거는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뭐 이것 외에도 신문 어플, 음악 어플 등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 들이

조금씩 쏟아져 나오는 것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다는 말이 나오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먹는건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ㅡㅡa)

앞으로 클라우드 세상이 더 보편화 되면 과연 우리 주위의 환경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된다.!!

회사에서 전직원에게 아이패드를 보급해 준다고 하였는데 두대로 뭘해야할까.. 음.. 팔기는 때가 좀 늦었고.. 하나는 음악감상용??

이런 doenjang...

그냥 두서 없이 생각나는 대로 쓴거라 이해바랍니다.ㅋ

뭔가 하나만 하면 될 것 같았는데

역시나 OPENQUERY로 인한 문제가 있었다.ㅜㅜ

MS-SQL에서 정의된 SP에서 ORACLE DB에 데이터 삽입이 필요해서 OPENQUERY를 사용하였는데

이게 이렇게 큰 걸림돌이 될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Multi Query 실행 시 오류가 발생했을 때 Rollback 시킬려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쥥일 이거만 잡고 있었는데 퇴근 30분전에 이게 무슨 쾌삽질이란 말인가.ㅡㅡ;;

이런 우라질레이션.. 오늘 꼭 해결하고 말테다!! 자 오늘 저녁은 뭘로 먹을까.. 야근 준비하자.!!! 아뾰!!

정답을 아시는 분 살포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__)

노트북을 샀는데 가방이 없다. 아무리 무겁다고 해도 그래도 들고는 다녀야 하지 않겠는가.!!

4kg의 무게를 견딜만한 녀석을 크로스 백에 넣고 다니는건 아~~주 무리가 있어보여서 백팩을 찾던 중

눈에 들어오는 한녀석 바로 Incase제품의 백팩 이였다. 음.. 에어리언 가방은 너무 무식하게 크고 아동틱(?)한

에어리언 얼굴이 싫어서 바로 제외. 비슷한 가격으로 따진다면 Incase를 추천하고 싶다.

한국 Incase에서는 이 제품은 모두 품절이다. 뭐.. 닉쿤 가방이라서 불티나게 팔렸다나 뭐라나. 나는 우결은 보지 않는 관계로

몰랐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음냐 제질이며, 디자인, 수납 공간을 보면 오홍!! 아이패드와 같이 이런저런 부속품과 함께

개인 물품까지 동반하며 들고다닐 수 있다는게 딱 이거다 싶어서 바로 질렀다.ㅡㅡ;;

ebay에서 $118에 구매를 할 수 있었으며,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받아보면 알 것이고 이제 낡은 가방은 버려야겠다..음하하.!!

이 녀석들로 인해 나의 Car에 대한 꿈은 무너져 버렸다는..ㅜㅜ 다시 돈 모으자.. 꾸역꾸역...

참.. 국제 배송도 가능하니 한국에서 구매 하실분은 언릉 잡으셔요!! 제품 2개 남아있던데요.ㅋㅋ

배송비 포함해도 한국에서 구매대행하는 것 보다 싸다는 장점.!!!

폴더형 데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노트북이다. 바로 Dell사의 Alienware M15x이다.

그런데 무게가 4kg... (너..넌 뭐냐!! 우루사를 좀 먹어줘야 겠군..)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녀석인데 가격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드디어 구입을 하게 되었다.

현재 Dell에서는 $1880에 팔리고 있는 녀석을 $300이상의 Discount event를 하고 있다. 오오~~ 쁘라보!!

그러나 구입은 한국 Dell에서..ㅡㅡ;; 므~~냐!!

아무튼 A/S나 사양등을 비교하면 한국에서 사는 가격이랑 비슷해진다는거.

사양은 대충 이렇다. (Core i7 840QM, 4GB, 320GB, Graphic 1GB, FHD지원 등등 계약서 꺼내기 귀찮아..ㅜㅜ)

이제 데탑이여 안녕~~!! 그냥 집에서 서버로 쓰기에는 사양이 아깝고 전기세 나가고 해서 입양 보내기로 결정을 했다. Bye Bye~

개발도 해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데탑, 회사 노트북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질렀다.. 후회가 없기를..ㅠㅠ

근데 욘석은 참으로 웃긴게 견적서를 받고 주문을 하면 그때서야 제작에 들어간다는거다. 한마디로 결제를 해야

노트북이 생산에 들어간다는거다.. 허허..

아..그래두 빨리 와라!! 무거워도 좋다!! 내가 얼마든지 들고 다녀주마~~ 젊으니깐 캬캬캬~

2주후 개봉기를 기대하시라.~~

 

또 다시 미국에 입성하다..^^/

한국의 시원한 가을 날씨를 뒤로 한채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열심히 날아왔지만

나를 반기는건 따닷한 소세지로 온몸을 마구 후려치는 듯한 후덥지근한 날씨뿐이였다..ㅜㅜ

하지만 Jennifer, Warren이 마중을 나와 주신 덕분에 편하게 회사로 갈 수 있었다. Thanks!!

그렇게 하루의 시간은 모두 지나가고 어느덧 하늘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입에서는 "와~~"라는 감탄사 뿐 다른 말은 필요가 없었다. Califonia의 저녁 노을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ㅠㅠ

나의 오오댕디로 붉은 하늘을 담았보았다. 오오~~~ 멋져!!!

이제 또 다른 시작이라구나!! 힘내봅세다~ㅎ

1. 도메인 구입 : jaeya.kr (.kr 이벤트 중^^)
    - www.blueweb.co.kr

2. 무료 네임서버 설정 (개인 네임서버 구축 예정)
    - http://kr.dnserver.com

3. 티스토리 블로그 1차 포워딩 설정

우선 이렇게 설정만 하였다.!!
해외라 그런지 이것만 설정하는데 시간이 엄청 소비되네.ㅜㅜ

2차 계획 개인 웹서버(window) / 네임서버(Linux) 구축

                                                               참 아햏햏하죠~~

http://loco.paran.com/Index.asp?main_url=/info/notice.asp?dbIdx=55^^b_Id=1^^Idx=367^^t_Cate=4